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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시,도 교육청 혁신교육 담당관 회의 (베니키아 청주 나무호텔) - 뉴스 1 코리아 HIT : 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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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성공모델 만들자”...전국 혁신교육 담당관들 한자리
(세종ㆍ충북=뉴스1) 이정현 기자 | 2015.07.06 15:38:58 송고
전국 시‧도교육청의 혁신학교 담당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전국 시도혁신교육 담당자자들 앞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북교육청 © News1
충북도교육청은 6일 청주시 상당구 베니키아청주나무호텔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혁신교육 담당관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전국 14개 교육청의 혁신교육정책 담당관 및 담당자들이 참석해 혁신교육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 1부에서는 타‧시도보다 먼저 혁신학교 정책을 추진한 경기도와 강원도, 전라남북도, 광주광역시교육청의 학교혁신 정책의 성과와 문제점, 극복 방안들을 모색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토론 형식으로 열린 2부는 ‘성공적 혁신교육 정책 추진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국 혁신교육 담당관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혁신교육 정책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새로운 미래,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따뜻한 품성을 지닌 창의적 인재를 기르기 위해 다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혁신학교는 지난2009년 경기도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 전국 13개 지역에서 805개교가 운영 중이다.
충북형 혁신학교인 ‘행복씨앗학교’는 2015학년도에 10개교가 운영 중이다.<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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